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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반칙 퇴장 당하는 양지희
2016.03.20 18: 36박혜진,'속공 이어 깔끔한 레이업슛'
2016.03.20 18: 28박혜진,'침착한 레이업슛'
2016.03.20 18: 27위성우 감독,'박혜진! 속공 멋졌어'
2016.03.20 18: 26스트릭렌,'WKBL 첫 우승 향해'
2016.03.20 18: 21양지희,'뱅크슛 노리며'
2016.03.20 18: 203점슛 임영희,'우승 확정 짓자고'
2016.03.20 18: 15양지희,'현란한 페이드어웨이슛'
2016.03.20 18: 14이은혜,'하나은행 사기 꺾는 3점슛'
2016.03.20 18: 12이은혜,'치열하게'
2016.03.20 18: 11전주원 코치,'직접 뛰는 것처럼 기뻐하며'
2016.03.20 18: 04위성우 감독,'우승 확신 주먹불끈'
2016.03.20 17: 47김정은,'피해갈 곳이 없네'
2016.03.20 17: 41박종천 감독,'더블스코어에 한숨만 푹'
2016.03.20 17: 39양지희-버니스,'충돌'
2016.03.20 17: 33박혜진,'집념의 패스'
2016.03.20 17: 29치어리더 강윤이,'싱그러운 미소'
2016.03.20 17: 21굿렛,'압도적인 리바운드'
2016.03.20 17: 18굿렛,'첼시 리! 어림없어'
2016.03.20 17: 16첼시 리,'우리은행 우승은 안돼'
2016.03.20 1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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