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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동우야 마지막 PK골 멋졌어!'
2016.05.25 23: 03극적으로 8강 진출 이끈 고요한,'모두 나를 따라와!'
2016.05.25 23: 02끝내기 폭투 패배 정우람,'이럴수가..'
2016.05.25 23: 01끝내기 폭투 승리 이택근,'우람아! 미안해'
2016.05.25 23: 00패널티킥 마지막 골 넣고 미소 짓는 김동우
2016.05.25 22: 58이택근-정우람,'끝내기 폭투 엇갈린 희비'
2016.05.25 22: 58이택근,'끝내기 폭투 승리에 얼떨떨한 미소'
2016.05.25 22: 56끝내기 폭투 이택근에게 웃음을, 정우람에게 절망을..'
2016.05.25 22: 55최용수 감독,'AFC 8강 갑니다'
2016.05.25 22: 54한화 마무리 정우람,'허무한 끝내기 폭투'
2016.05.25 22: 54고개 떨구는 우라와 레즈
2016.05.25 22: 47서울-우라와,'대조되는 양 팀의 분위기'
2016.05.25 22: 46서울 유상훈 골키퍼,'내가 바로 거미손이야'
2016.05.25 22: 44FC 서울,'짜릿한 AFC 8강 진출이야'
2016.05.25 22: 42FC 서울,'AFC 8강 진출이다'
2016.05.25 22: 41AFC 8강 승선에 서로 껴안고 기뻐하는 FC 서울 선수들
2016.05.25 22: 40서울 유상훈 골키퍼,'이 손으로 AFC 8강 일궈냈어'
2016.05.25 22: 38고요한,'극적인 8강 진출에 밝은 미소'
2016.05.25 22: 36유상훈,'AFC 8강 승선합니다'
2016.05.25 22: 34한화 마무리 정우람,'아웃카운트 6개 잡으러 나왔어요'
2016.05.25 22: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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