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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1차전 끝내기 안타 용덕한,'야구는 9회말 부터'
2016.10.21 22: 11용덕한,'짜릿한 끝내기! 두 주먹 불끈 만세!'
2016.10.21 22: 11용덕한,'PO 1차전 끝내기 안타!'
2016.10.21 22: 10끝내기 안타 용덕한,'이보다 더 기쁠수 없어'
2016.10.21 22: 10용덕한 짜릿한 끝내기
2016.10.21 22: 09끝내기 안타 용덕한,'마음껏 뿌려라'
2016.10.21 22: 09PO 1차전 끝내기 안타 용덕한,'내가 끝냈어'
2016.10.21 22: 08용덕한,'끝내기 안타! 내가 끝냈다!'
2016.10.21 22: 08이호준,'터졌다! 극적인 9회에 동점타!'
2016.10.21 22: 03큰형님 이호준의 적시타, '9회 승부는 원점'
2016.10.21 22: 03테임즈,'이호준 동점타 내가 더 기뻐'
2016.10.21 22: 03박석민, 이호준 형님 최고
2016.10.21 22: 02이호준,'극적인 9회 동점타! 봤느냐!'
2016.10.21 22: 02큰 형님 이호준의 동점 적시타
2016.10.21 22: 01이호준,'기적같은 9회 동점 적시타!'
2016.10.21 22: 00씁쓸한 미소짓는 임정우
2016.10.21 21: 55박민우,'NC 드디어 점수냈어요'
2016.10.21 21: 54고개숙인 클로저 임정우
2016.10.21 21: 53실점 후 강판되는 LG 마무리 임정우
2016.10.21 21: 53김지용,'1점차, 지켜내야해!'
2016.10.21 2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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