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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스윙 삼진 오지환,'아! 점점 멀어지는 가을야구'
2016.10.25 21: 57강습 타구 아쉽게 놓치는 지석훈
2016.10.25 21: 56김경문 감독,'김태군, 널 믿는다'
2016.10.25 21: 56실점위기에서 김태군과 이야기 나누는 김경문 감독
2016.10.25 21: 55히메네스 타구 놓치는 지석훈
2016.10.25 21: 54원종현,'강속구로 승부한다'
2016.10.25 21: 52김경문 감독,'승리가 보인다'
2016.10.25 21: 50원종현, '8회부터는 내가'
2016.10.25 21: 49아쉬워하는 문선재,'LG 가을야구 이대로 끝인가..'
2016.10.25 21: 48박민우,'만루 찬스 놓칠 수 없죠'
2016.10.25 21: 48손시헌, 'KS행 슬라이딩'
2016.10.25 21: 47박민우,'만루 찬스서 2타점 적시타'
2016.10.25 21: 46박민우,'가자 KS로'
2016.10.25 21: 462타점 적시타 박민우,'KS 향한 9부능선 넘었어요'
2016.10.25 21: 45홈쇄도 손시헌,'몸 아끼지 않는 허슬플레이'
2016.10.25 21: 44박민우,'LG 추격의지 꺾는 2타점 적시타'
2016.10.25 21: 43박민우,'한국시리즈가 보인다'
2016.10.25 21: 43박민우,'이건 쐐기 적시타야'
2016.10.25 21: 42트와이스 나연,'사랑스럽게'
2016.10.25 21: 42양상문 감독,'득점이 필요해'
2016.10.25 2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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