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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골프는 어려워'
2016.12.05 10: 55양의지,'제발 들어가라'
2016.12.05 10: 53송광민,'신중하게 라인 살피고'
2016.12.05 10: 52김태균,'골프도 야구처럼'
2016.12.05 10: 50김태균,'퍼팅 성공, 이렇게 기쁠수가'
2016.12.05 10: 48양의지,'시선 사로잡는 호쾌한 티샷'
2016.12.05 10: 46김태균,'해저드 탈출 성공'
2016.12.05 10: 45김태균,'신중한 퍼팅'
2016.12.05 10: 43이범호,'골프실력도 수준급'
2016.12.05 10: 42김태균,'골프채들고 몸 풀기'
2016.12.05 10: 41김태균-이범호-송광민-양의지,'오늘은 골프채를 들고'
2016.12.05 10: 40김태균,'호쾌한 티샷'
2016.12.05 10: 38이범호,'오늘은 내가 골프 선생님!'
2016.12.05 10: 37김태균-이범호-송광민-양의지,'골프채를 들고 야구스윙포즈'
2016.12.05 10: 35김경문 감독,'조원우 감독! 잘 쳐봅시다'
2016.12.05 10: 33힘찬 시타와 함께 야구인 골프대회 시작
2016.12.05 10: 31제35회 KBO 야구인 골프대회, 힘차게 파이팅
2016.12.05 10: 28야구인 골프대회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각 팀 감독
2016.12.0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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