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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카운트 얻어낸 라틀리프,'삼성 승리로 이끈다'
2017.04.23 16: 36김민선,'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두 주먹 불끈'
2017.04.23 16: 35라틀리프,'여유로운 점프슛'
2017.04.23 16: 34캐디와 우승의 기쁨 함께 나누는 김민선
2017.04.23 16: 34김민선,'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주먹 불끈!'
2017.04.23 16: 33이동엽,'나는 속도가 달라'
2017.04.23 16: 33김민선,'이런 물세례라면 언제든지 大환영'
2017.04.23 16: 31역투하는 정찬헌
2017.04.23 16: 31사이먼,'라틀리프를 넘어라'
2017.04.23 16: 31크레익,'사이먼 다리 사이로 쏙'
2017.04.23 16: 30'행복한 꽃세례' 김민선, 기분 최고다
2017.04.23 16: 301군 복귀 이범호,'침묵한 타격감'
2017.04.23 16: 30이시준-문성곤,'절대 양보 못해'
2017.04.23 16: 29'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김민선, 행복한 미소
2017.04.23 16: 28폭풍 물세례 당하는 김민선
2017.04.23 16: 28바스켓카운트 얻어내는 사이먼
2017.04.23 16: 28김민선,'갈망하던 트로피가 내 손에!'
2017.04.23 16: 26김민선,'짜릿한 우승트로피 키스'
2017.04.23 16: 26'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김민선, 짜릿한 트로피 키스
2017.04.23 16: 25역투하는 김윤동
2017.04.23 1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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