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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장군 코스튬' 김도훈 감독
2015.06.06 17: 49김도훈 감독,'앞으도 많은 응원 부탁해요'
2015.06.06 17: 48피가로,'홈런에 이어 싹쓸이 적시타를 맞다니'
2015.06.06 17: 47'맥아더 장군' 공약 실천하는 김도훈 감독
2015.06.06 17: 47테임즈,'화끈한 3타점 싹쓸이 적시타였죠?'
2015.06.06 17: 46'공약 이행' 김도훈 감독,'맥아더 장군으로 변신'
2015.06.06 17: 46김도훈 감독,'팬들과 악수 나누는 인천 유나이티드 맥아더 장군'
2015.06.06 17: 45테임즈,'싹쓸이 3타점 적시타!'
2015.06.06 17: 44맥아더 장군으로 변신한 인천 유나이티드 김도훈 감독
2015.06.06 17: 43허경민,'1타점 적시타 추가합니다'
2015.06.06 17: 371회 마치고 승리한 듯 기뻐하는 마야
2015.06.06 17: 34이호준,'아! 빗맞았어'
2015.06.06 17: 32마야,'오늘은 승리 할 수 있을까'
2015.06.06 17: 31두산 선발 마야의 역투
2015.06.06 17: 31마야,'실점 위기 넘기고 포효!'
2015.06.06 17: 30피가로,'시작이 좋아'
2015.06.06 17: 25밴헤켄의 역투
2015.06.06 17: 19고종욱,'깔끔한 안타로 출발'
2015.06.06 17: 19넥센,'순국선열,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2015.06.06 17: 15경기 전 경건하게 묵념을 하는 NC 선수들
2015.06.06 1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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