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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안타의 사나이 정근우
2015.07.04 22: 10나성범 이종욱,'악몽이라도 꾸는 듯'
2015.07.04 22: 07이종욱,'이렇게 아쉬울수가!'
2015.07.04 22: 04권혁,'감독님,근우 형 덕분에 승 챙겼습니다'
2015.07.04 22: 03김성근 감독,'오늘은 끝내기로 이겼습니다'
2015.07.04 22: 00정근우,'혁아, 내가 승리 지켜줬지'
2015.07.04 21: 58정근우,'용규야, 이렇게 좋은날이!'
2015.07.04 21: 57정근우,'용규야 고마해라!;
2015.07.04 21: 56정근우,'오늘은 나의 날'
2015.07.04 21: 54이용규,'내가 더 좋아'
2015.07.04 21: 53정근우의 끝내기로 기분좋은 3연승
2015.07.04 21: 52정근우,'물벼락이 좋은날이야!'
2015.07.04 21: 51정근우,'내가 끝냈어'
2015.07.04 21: 50끝내기 안타 치고 환호하는 정근우
2015.07.04 21: 48염경엽 감독,'고종욱, 멋진 활약이었어'
2015.07.04 21: 45염경엽 감독,'한현희 잘 던졌다'
2015.07.04 21: 44환호하는 넥센,'오늘은 멋지게 이겼어'
2015.07.04 21: 43넥센,'어제의 끝내기 패 설욕했어'
2015.07.04 21: 42김현수,'안타 하나라도 주시지'
2015.07.04 21: 41김현수,'넥센 수고하셨어요'
2015.07.04 2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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