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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 유골함을 보며 오열하는 남궁연
2015.10.25 16: 56차두리, '원재야 너무 거칠다'
2015.10.25 16: 56故 신해철 배우자 윤원희,'여보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어'
2015.10.25 16: 53안치되고 있는 故 신해철 유골함
2015.10.25 16: 51김동우, '지금이 기회야'
2015.10.25 16: 49윤일록, '어느 틈에 윌킨스가'
2015.10.25 16: 41안치단으로 이동하는 故 신해철 유골
2015.10.25 16: 31넥스트 이현섭,'형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2015.10.25 16: 24故 신해철의 봉인식 지켜보는 팬들
2015.10.25 16: 24류중일 감독 '우승으로 보답한다'
2015.10.25 16: 07김현수, '한국시리즈, 자신있다'
2015.10.25 16: 05박석민, '내가 말하고도 웃겨'
2015.10.25 16: 02첫 한국시리즈 구자욱,'내가 일 낸다'
2015.10.25 16: 01류중일 감독,'우승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것'
2015.10.25 16: 00삼성-두산, 한국시리즈 2년만에 리턴매치
2015.10.25 15: 584쿼터 막판 무너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아쉬움 가득'
2015.10.25 15: 57kt,'홈에서 기분좋은 승리 하이파이브'
2015.10.25 15: 55두산-삼성,'챔피언 트로피의 주인공은?'
2015.10.25 15: 554쿼터 막판 몰아붙이는 kt 박상오
2015.10.25 15: 53유희관-김현수,'챔피언 트로피, 미치도록 갖고 싶다'
2015.10.25 15: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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