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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최대어 송교창, 1라운드 3순위 KCC 행
2015.10.26 17: 12유재학 감독,'성호야, 잘해보자'
2015.10.26 17: 09지명 소감 밝히는 서민수
2015.10.26 17: 08김승기 감독대행,'성곤아, 잘해보자'
2015.10.26 17: 06이대은,'태극마크 달고'
2015.10.26 17: 06강민호,'프리미어12 활약 기대해주세요'
2015.10.26 17: 05추승균,'깜짝 전략 구상중'
2015.10.26 17: 04김인식 감독,'프리미어12 대표팀 훈련 돌입합니다'
2015.10.26 17: 022015 신인드래프트,'우리가 간다!'
2015.10.26 17: 01나성범,'포스트시즌 아쉬움 뒤로한 채'
2015.10.26 17: 00정인욱, '장원삼 선배, 수염 멋지죠'
2015.10.26 16: 58장원삼, '수염 잘 어울리나요'
2015.10.26 16: 58구자욱-배영섭,'빠른 발로 KS 기선제압을'
2015.10.26 16: 56못말리는 나바로, '김한수 코치에 짖궃은 장난'
2015.10.26 16: 562015 신인드래프트,'프로농구의 미래는 우리가 이끈다'
2015.10.26 16: 552015 KBL 신인드래프트,'당찬 신인들'
2015.10.26 16: 54이대은,'투수조 꽃미남'
2015.10.26 16: 53한자리에 모인 프리미어12 대표팀 투수조
2015.10.26 16: 52호텔방으로 향하는 황재균-나성범
2015.10.26 16: 522015 신인선수 드래프트,'당찬 신인들이 간다!'
2015.10.26 16: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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