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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첫 안타 치고 동료들의 환영 받는 박병호
2016.04.05 08: 46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치고 진루한 박병호
2016.04.05 08: 43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치는 박병호
2016.04.05 08: 41故 노진규 발인식,'오열하는 유가족'
2016.04.05 07: 22'가슴에 태극기 품고 떠나는 향년 24세 故 노진규'
2016.04.05 07: 20심석희,'눈물로 떠나보내는 故 노진규'
2016.04.05 07: 18향년 24세에 머나먼 길 떠나는 故 노진규,'못다 핀 꽃 한송이'
2016.04.05 07: 15향년 24세 젊은 나이에 먼 길 떠나는 故 노진규
2016.04.05 07: 11故 노진규 발인식,'눈물 닦는 심석희'
2016.04.05 07: 08오열하는 심석희,'흐르는 눈물 참을 수 없어'
2016.04.05 07: 05'쇼트트랙 故 노진규 금메달과 함께 잠들어'
2016.04.05 07: 03볼티모어-미네소타 개막전,'우천 지연중'
2016.04.05 06: 59故 노진규 발인식,'눈물 훔치는 심석희'
2016.04.05 06: 58박병호,'자신감 넘치는 스윙'
2016.04.05 06: 55첫타석 삼진 고개숙인 박병호
2016.04.05 06: 52박병호,'데뷔 타석 삼진, 너무 아쉬워'
2016.04.05 06: 50'긴장한 국민거포 박병호'
2016.04.05 06: 48개막전 역투하는 볼티모어 선발 틸먼
2016.04.05 06: 45'결국 우천 중단되는 볼티모어-미네소타 개막전'
2016.04.05 06: 43박병호,'다음 타석 저기 넘겨버릴거야'
2016.04.05 06: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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