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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이제 한 점 차다'
2016.05.29 16: 58두산,'다시 뒤집자'
2016.05.29 16: 56류지혁-박세혁,'신나는 득점 하이파이브'
2016.05.29 16: 55역투하는 안지만
2016.05.29 16: 54박건우,'포기하지 않는다'
2016.05.29 16: 54최정용,'시즌 첫 안타에 해맑은 미소'
2016.05.29 16: 52연타석 홈런 최정,'포기는 없다'
2016.05.29 16: 51연타석 홈런 최정,'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6.05.29 16: 486회에 이어 7회에도 투런 홈런 허용한 윤성환,'그저 바라볼 수 밖에'
2016.05.29 16: 45최형우,'신재웅 상대 솔로홈런 쾅'
2016.05.29 16: 45두산 홍영현의 역투
2016.05.29 16: 42박용택,'한 점 추가 좋았어'
2016.05.29 16: 34투런 홈런 고메즈,'맞는 즉시 직감'
2016.05.29 16: 33투런포 고메즈,'불방망이 폭발'
2016.05.29 16: 333타수 3안타 김재현,'억 소리나는 타격감'
2016.05.29 16: 33최정,'추격을 알리는 투런 홈런'
2016.05.29 16: 32오재일,'아이고 아파라'
2016.05.29 16: 28아드리아노,'얼굴에 아쉬움 가득'
2016.05.29 16: 21무승부의 아쉬움에 고개를 떨군 FC 서울
2016.05.29 16: 19데얀,'열띤 응원 감사합니다'
2016.05.29 1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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