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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창,'딱 걸렸어'
2016.09.02 20: 33이해창,'제대로 날렸어요'
2016.09.02 20: 32홍종현,'여심 녹이는 손 인사'
2016.09.02 20: 321루 주자 히메네스, '갈데가 없어요'
2016.09.02 20: 31김효진,'여신의 자태 뽐내며 입장'
2016.09.02 20: 30히메네스, '무사 1, 2루 상황에서 비명횡사'
2016.09.02 20: 29한혜진,'차원이 다른 포즈'
2016.09.02 20: 275회 구원등판한 한화 외국인투수 카스티요
2016.09.02 20: 26스테파니 리,'신이 내린 보디라인'
2016.09.02 20: 26이제훈,'상큼한 양손 인사'
2016.09.02 20: 24김효진,'분위기 여신'
2016.09.02 20: 24로사리오에게 홈런포 허용한 LG 임찬규
2016.09.02 20: 22로사리오, '임찬규 상대로 31호 홈런'
2016.09.02 20: 21보우덴,'위기는 없다'
2016.09.02 20: 18홍종현,'상큼하게 브이'
2016.09.02 20: 18차일목, '경기를 뒤집는 2타점 2루탘'
2016.09.02 20: 18차일목, '역전 2타점 2루타 폭발'
2016.09.02 20: 16이제훈,'살인미소 작렬'
2016.09.02 20: 15이제훈,'사랑스러운 손 인사'
2016.09.02 20: 14이제훈,'빠져드는 눈빛'
2016.09.02 2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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