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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져 가는 한화의 가을야구'
2016.09.18 17: 41김태균,'갈길 바쁜데 연패라니'
2016.09.18 17: 39임창용,'깔끔한 마무리로 승리 지켜냈어'
2016.09.18 17: 37KIA,'한화 잡고 3연패 끊어! 5위 사수!'
2016.09.18 17: 36정근우,'9회말 병살타에 이은 패배, 너무 아쉬워'
2016.09.18 17: 35오선진,'9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
2016.09.18 17: 27임창용,'마무리만 남았다!'
2016.09.18 17: 25박정진,'깔끔하게 틀어막았어'
2016.09.18 17: 239회 마운드에 오른 박정진
2016.09.18 17: 18김성근 감독,'계속 목이 탄다'
2016.09.18 17: 09김진우,'칠테면 쳐봐라!'
2016.09.18 16: 57김기태 감독,'잘 풀리고 있어!'
2016.09.18 16: 54류제국,'케익테러도 정말 행복해요'
2016.09.18 16: 53브렛 필,'도망가자!'
2016.09.18 16: 52데뷔 첫 완봉 류제국,'후배들 덕분에 웃는다'
2016.09.18 16: 51케익 범벅 류제국,'데뷔 첫 완봉승에 환한 미소'
2016.09.18 16: 50윤규진,'폭투로 점수를 내주다니'
2016.09.18 16: 49류제국,'데뷔 첫 완봉승에 싱글벙글'
2016.09.18 16: 49최원준,'윤규진의 폭투 틈타 홈 밟아!'
2016.09.18 16: 48데뷔 첫 완봉승 류제국,'우규민과 기쁨의 포옹'
2016.09.18 16: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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