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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경기 마친 삼성,'겨울 잘 준비하겠습니다'
2016.10.05 21: 45삼성,'라팍 마지막 홈경기 아쉬움 남긴채'
2016.10.05 21: 44KIA 5년만의 PS 진출 시킨 김기태 감독,'조 코치! 고생했어요'
2016.10.05 21: 42아기사슴 현진영,'깜짝 놀랐죠?'
2016.10.05 21: 41임창용-한승택,'KIA 포스트시즌 진출해요'
2016.10.05 21: 37즐거운 김흥국
2016.10.05 21: 37KIA,'삼성 잡고 4위 희망 이어갑니다'
2016.10.05 21: 365년만의 PS 진출 KIA,'4위 희망 이어갑니다'
2016.10.05 21: 34KIA,'5년만에 PS 진출'
2016.10.05 21: 33출연진의 정체가 궁금한 연예인 판정단
2016.10.05 21: 32아기사슴-총잡이,'무대 위 한판 대결'
2016.10.05 21: 30역투하는 kt 피어밴드
2016.10.05 21: 29다나,'앞머리가 신경쓰여'
2016.10.05 21: 28KIA 마무리 임창용,'친정팀 상대로 뱀직구'
2016.10.05 21: 28다나,'1라운드 탈락 아쉬워요'
2016.10.05 21: 26다나,'체중계는 바로 저예요'
2016.10.05 21: 26체중계의 정체는 다나
2016.10.05 21: 24우주소녀 성소,'대세!'
2016.10.05 21: 23역투하는 한화 서캠프
2016.10.05 21: 21박용근,'병살로 추가 실점을 막는다'
2016.10.05 2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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