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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한-이재원,'연패 탈출 성공!'
2017.06.10 20: 26배영수, '오늘처럼만'
2017.06.10 20: 26배영수, '로사리오의 축하 받으며 승리 만끽'
2017.06.10 20: 25힐만 감독,'로맥! 짜릿한 결승포였어'
2017.06.10 20: 25이상군 감독대행, '배영수 최고의 피칭이였어'
2017.06.10 20: 24힐만 감독,'켈리! 7승 축하해'
2017.06.10 20: 24로맥-켈리,'짜릿한 승리의 주인공'
2017.06.10 20: 23차일목, '배영수, 최고였어'
2017.06.10 20: 21로맥-켈리,'우리가 승리의 주역'
2017.06.10 20: 20오늘 최고의 별, 배영수
2017.06.10 20: 20SK,'LG잡고 3연패 탈출!'
2017.06.10 20: 19배영수 완투승, '이게 얼마만이야'
2017.06.10 20: 19김주한-이재원,'1점차 짜릿한 승리'
2017.06.10 20: 18한화, 배영수 완투승과 함께 연패 탈출
2017.06.10 20: 17배영수 완투승 축하해 주는 차일목
2017.06.10 20: 16배영수 완투승 포효
2017.06.10 20: 15배영수, 1081일만에 거둔 완투승
2017.06.10 20: 13완투승 배영수, 한화 이적 후 최고의 날
2017.06.10 20: 113년 만에 완투승, 포효하는 배영수
2017.06.10 20: 10최정,'아! 떴어'
2017.06.10 2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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