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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김성배 상대 투런포 작렬'
2017.06.22 21: 33투런포 김주찬,'불방망이 폭발'
2017.06.22 21: 33류지혁,'잡기는 잘 잡았는데'
2017.06.22 21: 31위기 막으러 나선 삼성 장필준
2017.06.22 21: 30틈 없는 수비 보여준 삼성 야수들
2017.06.22 21: 24이원석, '김헌곤도 깜짝 놀란 수비'
2017.06.22 21: 22희생번트 성공시킨 KIA 대타 서동욱
2017.06.22 21: 22양현종,'팬들 응원에 화답하는 박수'
2017.06.22 21: 17KIA 이대진 코치,'양현종-김민식 배터리 믿는다'
2017.06.22 21: 13좋은 수비 펼치는 삼성 2루수 강한울
2017.06.22 21: 11심재민,'내 공을 받아라'
2017.06.22 21: 09강한울, '쌍둥이 잡는 2루 수비'
2017.06.22 21: 09강한울, '물 오른 2루 수비'
2017.06.22 21: 09심재민,'실점은 없다'
2017.06.22 21: 08이대호,'아쉬운 삼진'
2017.06.22 21: 08조원우 감독,'kt 오늘은 만만치 않네'
2017.06.22 21: 07강한울, '물 샐 틈없는 2루 수비'
2017.06.22 21: 07이대호,'삼진 아쉽다'
2017.06.22 21: 051타점 3루타 구자욱, '주먹을 쾅'
2017.06.22 21: 05구자욱, '찬스 놓치지 않는 1타점 3루타'
2017.06.22 2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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