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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마무리 하자'
2017.09.28 21: 22kt 치어리더 김한슬,'이기적인 각선미'
2017.09.28 21: 19고장혁, '폭투에 가볍게 득점'
2017.09.28 21: 17진해수,'내가 처리한다'
2017.09.28 21: 17kt 치어리더 김진아,'사랑스러운 미모'
2017.09.28 21: 16진해수,'아! 키를 넘겼어'
2017.09.28 21: 14진해수,'좋아! 위기 넘겼어!'
2017.09.28 21: 13진해수,'막아내야만 한다'
2017.09.28 21: 07헥터, '19승이 보인다'
2017.09.28 21: 07이진영,'승부는 이제부터죠'
2017.09.28 21: 06유한준,'홈 세이프! 추격이다'
2017.09.28 21: 05유한준,'절묘하게 태그피하며 홈 슬라이딩 세이프'
2017.09.28 21: 04헥터, '위기탈출'
2017.09.28 21: 02임정우,'막아내야 해'
2017.09.28 21: 01홍성용,'혼신의 피칭'
2017.09.28 20: 58꽃범호 시크 미소
2017.09.28 20: 57강장산,'반드시 막아낸다'
2017.09.28 20: 57정현,'백승현! 어림없다'
2017.09.28 20: 558회 역전에 성공하며 기뻐하는 KIA
2017.09.28 20: 55역전에 기뻐하는 KIA 코칭스태프
2017.09.28 2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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