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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말 마운드 오른 애리조나 아치 브래들리
2019.04.24 10: 418회말 찬스 놓친 피츠버그 조쉬 벨, '배트 집어 던지며'
2019.04.24 10: 39강정호, '피츠버그 팬들에게 친절한 사인 선물'
2019.04.24 09: 49동점 1타점 2루타 ARI 애덤 존스, '경기는 이제부터'
2019.04.24 09: 35애리조나 크리스티안 워커, '삼진 아쉬움'
2019.04.24 09: 34강정호와 어깨동무 하며 이야기 나누는 피츠버그 허들 감독
2019.04.24 09: 30더그아웃의 강정호, '동료들 격려하며'
2019.04.24 09: 28시즌 첫 2G 연속 선발 제외된 피츠버그 강정호
2019.04.24 09: 26선제 1타점 2루타 날리는 피츠버그 프란시스코 서벨리
2019.04.24 09: 24피츠버그 서벨리, '기선제압 1타점 2루타'
2019.04.24 09: 22힘차게 공 뿌리는 애리조나 선발 루크 위버
2019.04.24 09: 20애리조나 선발 루크 위버
2019.04.24 09: 18힘차게 공 뿌리는 피츠버그 선발 트레버 윌리엄스
2019.04.24 09: 17피츠버그 선발 트레버 윌리엄스, '기합과 함께'
2019.04.24 09: 12미소짓는 강정호, '여유 잃지 않아요'
2019.04.24 09: 11피츠버그 클린트 허들 감독과 강정호, '한박자 쉬고 가자고'
2019.04.24 09: 05강정호와 허들 감독, '쉬어가자고'
2019.04.24 09: 04피츠버그 한글 유니폼에 사인해주는 '킹캉' 강정호
2019.04.24 09: 03'킹캉' 유니폼에 사인해주는 피츠버그 강정호
2019.04.24 09: 00쉬어가는 강정호, '팬들의 사인 요청에 친절하게 응하며'
2019.04.24 08: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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