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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세례에 고전하는 최홍만
2019.06.10 21: 52최홍만,'충격의 패배'
2019.06.10 21: 44최홍만,'이렇게 쓰러지다니'
2019.06.10 21: 43최홍만,'아쉬운 패배'
2019.06.10 21: 42펀치 세례에 쓰러지는 최홍만
2019.06.10 21: 41다비드 미하일로프에 당하는 최홍만
2019.06.10 21: 40최홍만,'49초만에 KO'
2019.06.10 21: 39최홍만,'흥겨운 입장'
2019.06.10 21: 32최홍만,'춤추며 입장'
2019.06.10 21: 32샤샤 팔라트니코브,'강펀치'
2019.06.10 21: 24샤샤 팔라트니코브 축하하는 손성원
2019.06.10 21: 23미들급 초대 챔피언 등극한 샤샤 팔라트니코브
2019.06.10 21: 23샤샤 팔라트니코브,'내가 이겼다'
2019.06.10 21: 22공격 퍼붓는 손성원
2019.06.10 21: 18공격 당하는 손성원
2019.06.10 21: 17폭풍 펀치 펼치는 샤샤 팔라트니코브
2019.06.10 21: 16엔젤걸,'눈빛이 강렬'
2019.06.10 21: 00눈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샤샤
2019.06.10 20: 58손성원,'절대 안놔줄거야'
2019.06.10 20: 56강펀치 날리는 손성원
2019.06.10 2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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