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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1 역전패에 고개 떨구며'
2019.06.30 21: 06황재균,'끝내기 홈런! 기분 최고'
2019.06.30 21: 05황재균,'끝내기 홈런! 날아갈 것 같은 기분'
2019.06.30 21: 04황재균,'끝내기 홈런! KIA 4연패 수렁에'
2019.06.30 21: 03황재균,'끝내기 물세례! 나 잡아봐라'
2019.06.30 21: 02황재균,'시원한 끝내기 물세례!'
2019.06.30 21: 01황재균,'끝내기 물세례! 마음껏 뿌려줘'
2019.06.30 20: 59황재균 끝내기포,'KIA는 4연패 수렁에'
2019.06.30 20: 58황재균,'끝내기 홈런! 짜릿하다'
2019.06.30 20: 56황재균,'짜릿한 끝내기포!'
2019.06.30 20: 54황재균,'거침없이 쏘아올린 끝내기포!'
2019.06.30 20: 53황재균,'연장 11회말 끝내기 홈런 쾅!'
2019.06.30 20: 51하준영,'연장 11회말 마운드에 올라'
2019.06.30 20: 44이대은,'깔끔하게 막아냈어'
2019.06.30 20: 41'이강인을 향한 뜨거운 환호'
2019.06.30 20: 39역전골 정조국, '오늘의 해결사'
2019.06.30 20: 34정조국, '인천을 무너뜨린 역전골'
2019.06.30 20: 30역전골 정조국, '완벽한 골 결정력'
2019.06.30 20: 29정조국, '짜릿한 역전골!'
2019.06.30 20: 28정산-조재완, '간발의 차이로 엇갈린 희비'
2019.06.30 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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