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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돌파로 페널티킥 파울 이끌어내는 세징야
2019.07.10 22: 21세징야에 페널티킥 파울 범하는 김진수
2019.07.10 22: 20드리블 펼치는 대구FC 정치인
2019.07.10 22: 18정치인, '세징야에게 찔러주는 패스'
2019.07.10 22: 18히우두, '세징야, 잘했어'
2019.07.10 22: 12세징야, '신나는 골 하이파이브'
2019.07.10 22: 11페널티킥 골 세리머니 펼치는 세징야
2019.07.10 22: 10세징야, '빗 속 페널티킥 골'
2019.07.10 22: 08대구 안드레 감독, '세징야와 하이파이브'
2019.07.10 22: 07신형민, '세징야 찰거머리 수비'
2019.07.10 22: 00옐로카드 2장 받아 퇴장 당한 대구 골키퍼 최영은
2019.07.10 21: 58최영은 퇴장에 교체 출격하는 조현우
2019.07.10 21: 56문선민, '빗 속 하트 세리머니'
2019.07.10 21: 52'헤트트릭' 문선민, '오늘은 나의 날'
2019.07.10 21: 50문선민, '헤트트릭 미소'
2019.07.10 21: 49로페즈의 일대일 슈팅 막아내는 조현우
2019.07.10 21: 48헤더로 골문 노리는 대구FC 히우두
2019.07.10 21: 47권경원, '세징야를 막아야 해'
2019.07.10 21: 44세징야, '권경원 따돌리며 폭발적인 돌파'
2019.07.10 21: 43조현우-송범근, '서로를 격려하며'
2019.07.10 2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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