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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필요한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그라운드
2020.10.04 19: 56잔디 상태 안좋은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정비하는 요원들
2020.10.04 19: 55조영욱,'절호의 찬스였는데'
2020.10.04 19: 15조영욱,'골문 정조준'
2020.10.04 19: 14박주영,'집중하면 길이 보여'
2020.10.04 19: 12이규성,'골문아 열려라'
2020.10.04 19: 10김명준,'회심의 슛'
2020.10.04 19: 04공 걷어내는 윤종규
2020.10.04 19: 03호물로,'따라오지마'
2020.10.04 18: 57고광민,'빈틈 보였다고'
2020.10.04 18: 53이규성,'화려한 개인기로 빠져나간다'
2020.10.04 18: 50주세종,'아..짧네'
2020.10.04 18: 49이정협,'주세종 그렇게 잡아도 소용없어'
2020.10.04 18: 47이규성,'서울 문전을 종횡무진'
2020.10.04 18: 44승리에 감격하는 빈치씽코
2020.10.04 18: 41부산,'서울 잡고 꼴찌 탈출'
2020.10.04 18: 39FC서울,'패배의 쓴맛'
2020.10.04 18: 38부산,'우리가 승리했다'
2020.10.04 18: 37부산 박종우,'꼴찌 탈출'
2020.10.04 18: 362-1 승리한 부산,'서울 잡았다'
2020.10.04 18: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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