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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범경기 세 번째 출전, 3번 3루수 선발'
2021.03.04 08: 45김하성,'크로넨워스와 즐겁게'
2021.03.04 08: 44김하성,'타티스 주니어와 싱글벙글'
2021.03.04 08: 43사인 보내는 김하성
2021.03.04 08: 42김하성,'오늘은 핫코너 책임진다'
2021.03.04 08: 413루수 김하성,'볼에 집중'
2021.03.04 08: 40김하성,'밀워키전 3번 선발 출장'
2021.03.04 08: 39김하성,'내 손이 더 빨랐어'
2021.03.04 08: 38김하성,'견제에 재빨리 귀루'
2021.03.04 08: 38김하성,'삼진에 아쉬워'
2021.03.04 08: 37김하성, 오늘은 3루수
2021.03.04 08: 36양현종, '불펜에서 라이브피칭 준비'
2021.03.04 08: 33양현종, '진지하게'
2021.03.04 08: 31양현종, '하나 더'
2021.03.04 08: 30양현종,'첫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2021.03.04 08: 29양현종, 첫 라이브 피칭 '힘차게'
2021.03.04 08: 29양현종, '첫 라이브피칭, 25구 소화'
2021.03.04 08: 28양현종, '트레비노와 사인에 대해 진지하게'
2021.03.04 08: 27첫 라이브피칭 양현종, '트레비노와 주먹 맞대며'
2021.03.04 08: 26양현종, '첫 라이브 피칭, 만족스러워'
2021.03.04 0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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