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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본철, '선제골 미소 활짝'
2021.03.06 16: 56허일영,'팬들 향해 승리의 브이~'
2021.03.06 16: 56이동수,'중심을 잃었어'
2021.03.06 16: 55양희종,'윌리엄스! 졌지만 고생했어'
2021.03.06 16: 54김진혁, '세징야와 동점골 포옹'
2021.03.06 16: 54강지훈,'위험해'
2021.03.06 16: 54대구FC, '김진혁 동점골 좋았어'
2021.03.06 16: 534위 KGC,'3위 오리온전 패배의 아쉬움'
2021.03.06 16: 52김보섭,'치열하게'
2021.03.06 16: 52도로공사, '분위기 좋아'
2021.03.06 16: 52KGC,'3위 탈환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2021.03.06 16: 51대구FC 김진혁, '순식간에 따라잡는 헤더 동점골'
2021.03.06 16: 51오리온,'KGC 상대 89-66 완벽한 승리'
2021.03.06 16: 50김연경,'서브 득점 가자'
2021.03.06 16: 50오리온,'4위 KGC 상대로 3위 자리 굳건히 지켜냈어요'
2021.03.06 16: 49김연경,'가자'
2021.03.06 16: 49김진혁, '동점골 작렬에 싱글벙글'
2021.03.06 16: 48전새얀, '멋지 디그'
2021.03.06 16: 47구본철, '인천 홈 개막전 선제골'
2021.03.06 16: 47김연경, '김미연, 바로 그거야'
2021.03.06 1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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