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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동준, '현대가 더비' 쐐기골
2021.05.19 21: 43울산 이동준과 주먹 하이파이브 인사 나누는 전북 김상식 감독
2021.05.19 21: 40'현대가 더비' 김상식-홍명보, '같은 제스처 다른 마음'
2021.05.19 21: 39파상공세 펼치는 전북 일류첸코, '아크로바틱 슈팅'
2021.05.19 21: 36울산 홍명보 감독, '전주성에서 승리를'
2021.05.19 21: 35'친정' 전북 팬들에게 인사 전하는 울산 신형민
2021.05.19 21: 30'현대가 더비' 전북 김상식 감독 상대로 승리 잡은 울산 홍명보 감독
2021.05.19 21: 28전북 최철순, 'K리그 통산 400경기 출전'
2021.05.19 21: 23조현우 선방에 막히는 김보경의 슈팅
2021.05.19 21: 06김보경 잡아끄는 구스타보, '아쉬워 할 시간도 없어'
2021.05.19 21: 05불투이스 머리 치는 조현우, '열정적으로 막다보니 그만'
2021.05.19 21: 03'현대가 더비' 지휘하는 울산 홍명보 감독, '방심은 없다'
2021.05.19 21: 00전북 일류첸코, '후반 막판 파상공세'
2021.05.19 20: 59울산, '현대가 더비' 전북 상대로 난타전 끝 4-2 승리
2021.05.19 20: 58'현대가 더비' 내준 전북, '감출 수 없는 아쉬움'
2021.05.19 20: 56울산 GK 조현우, '전북 파상공세 막아내는 선방쇼'
2021.05.19 20: 47날개 편 이동준, '내가 바로 명품 스트라이커'
2021.05.19 20: 42팀 네번째 골 작렬시킨 울산 이동준, '나에게 오라'
2021.05.19 20: 38이동준 추가골에 환호하는 울산, '이렇게 좋을수가'
2021.05.19 20: 34일류첸코, '강력한 왼발 발리슛'
2021.05.19 2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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