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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성,'결승포의 주인공'
2021.06.29 21: 56안치홍,'5타점 경기 완성'
2021.06.29 21: 555타점 안치홍,'따라오면 또 도망가고'
2021.06.29 21: 54루친스키,'8승 성공'
2021.06.29 21: 535연패 KIA, 다시 최하위로
2021.06.29 21: 51NC,'홈런 3방을 앞세워 7-3으로 승리'
2021.06.29 21: 48전준우,'잘 맞았다'
2021.06.29 21: 474연승 질주하는 NC
2021.06.29 21: 46NC,'KIA에 7-3 승리, 4연승 질주'
2021.06.29 21: 468회 마운드 오른 김재웅
2021.06.29 21: 45김재웅,'막는다'
2021.06.29 21: 44SSG 김원형 감독, '최정 6년 연속 20홈런에 승리까지'
2021.06.29 21: 44구승민,'위기 무조건 막는다'
2021.06.29 21: 43김선빈,'몸 쪽 공에 깜짝'
2021.06.29 21: 432연속 밀어내기 볼넷 실점하는 진명호
2021.06.29 21: 42SSG, '대승으로 기분 좋은 한 주 시작'
2021.06.29 21: 41밀어내기 볼넷 허용하는 진명호
2021.06.29 21: 40SSG 김원형 감독, '추신수 멋진 활약이야'
2021.06.29 21: 40진명호,'위기 넘긴다'
2021.06.29 21: 39SSG, '삼성 상대로 10-3 대승'
2021.06.29 2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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