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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이 정도 부상 쯤이야'
2021.07.25 14: 50강백호,'기습 번트'
2021.07.25 14: 49'허경민 수비는 최고'
2021.07.25 14: 483회까지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 고영표-양의지 배터리
2021.07.25 14: 47허경민,'파울이네'
2021.07.25 14: 47올림픽 대표팀 평가전 찾은 박찬호
2021.07.25 14: 45오지환,'부상에도 안타'
2021.07.25 14: 45고영표,'여유'
2021.07.25 14: 44대표팀 평가전 찾은 박찬호
2021.07.25 14: 42김현수,'잘 맞은 타구였는데'
2021.07.25 14: 38송우현,'김현수의 안타를 지우는 수비'
2021.07.25 14: 35이한별,'완벽한 뒤태 뽐내며'
2021.07.25 14: 34양의지,'삼진에 심드렁'
2021.07.25 14: 34고영표,'안정감있는 피칭으로 순항'
2021.07.25 14: 32오지환, '타구 바라보며'
2021.07.25 14: 32오지환,'턱 부위 테이핑을 하고 경기 출전'
2021.07.25 14: 32달려라 오지환
2021.07.25 14: 32허경민, '명품 수비'
2021.07.25 14: 30허경민, '수비 요정이라 불러줘'
2021.07.25 14: 29대표팀-키움 평가전 찾은 박찬호
2021.07.25 1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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