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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보어 부탁해'
2021.08.14 19: 40홍창기, '동점 기회였는데..'
2021.08.14 19: 395회 마운드 오른 김윤식
2021.08.14 19: 393안타 경기 펼치는 KIA 김선빈
2021.08.14 19: 36위기 넘기는 KIA 선발 이의리, '5회까지 1실점'
2021.08.14 19: 28안치홍, '한 점 더 앞서간다'
2021.08.14 19: 24서준원, '내 손으로 위기 막는다'
2021.08.14 19: 24서준원, '3회에 찾아온 위기'
2021.08.14 19: 24지시완, '또 파울이야!'
2021.08.14 19: 23홍창기, '득점 기회 만든다'
2021.08.14 19: 23KIA 선발 이의리, '팀 연승 이어간다'
2021.08.14 19: 12삼성화재,'어려움 딛고 출전했지만 아쉬운 패배'
2021.08.14 19: 08이 악문 SSG 선발 이태양
2021.08.14 19: 073-0 완승 거둔 OK금융그룹
2021.08.14 19: 07OK금융그룹,'3-0 셧아웃 승리'
2021.08.14 19: 07OK금융그룹,'블로킹으로 끝낸다'
2021.08.14 19: 051회 투구 앞둔 SSG 선발 이태양, '심호흡 크게 한 번'
2021.08.14 19: 02SSG 선발 이태양, '승리 향해 힘차게'
2021.08.14 19: 00코로나19 집단 감염 어려움 속 컵대회 출전한 삼성화재
2021.08.14 19: 00김선빈, '1회 첫 타석 2루타 세리머니'
2021.08.14 18: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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