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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승,'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첫 홈런 기념구'
2021.08.17 21: 44장지승,'첫 홈런 기념구 손에 쥐고'
2021.08.17 21: 42정우람,'KBO 역대 3번째 8년 연속 10세이브 기록'
2021.08.17 21: 42황재균,'아쉬움을 삼키며'
2021.08.17 21: 41수베로 감독,'정우람 역대 3번째 8년 연속 10 세이브 축하해'
2021.08.17 21: 37수베로 감독,'승리 이끈 김태연 역전 적시타'
2021.08.17 21: 36고우석,'마무리만 남았어'
2021.08.17 21: 35삼성 라이온즈,'4연패 수렁'
2021.08.17 21: 34한화 이글스,'연패 끊어낸 승리'
2021.08.17 21: 33한화 이글스,'삼성 잡으며 후반기 첫 승'
2021.08.17 21: 33정우람,'무조건 지킨다'
2021.08.17 21: 33정우람,'승리는 내가 지킨다'
2021.08.17 21: 33이창재,'막아내야 한다'
2021.08.17 21: 32정우영,'빗방울을 가르는 피칭'
2021.08.17 21: 10최재훈,'으악 런다운에 걸렸어'
2021.08.17 21: 08정지석, '빈틈이 너무 많아'
2021.08.17 21: 07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주먹을 불끈'
2021.08.17 21: 05대한항공, '승리에 한 걸음 가까이'
2021.08.17 21: 03하주석,'격차 벌리는 희생플라이'
2021.08.17 21: 03김범수,'킴험의 기운을 받아'
2021.08.17 2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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