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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잡아야돼'
2021.08.29 18: 173500루타 최형우
2021.08.29 18: 16역대 최연소 3500루타 기록한 최형우
2021.08.29 18: 15선수들 독려하는 홍명보 감독
2021.08.29 18: 153500루타 달성 최형우,'후련하다'
2021.08.29 18: 14오세훈,'골망을 흔든다'
2021.08.29 18: 14최형우,'역대 5번째 3500루타 달성'
2021.08.29 18: 13최형우,'3500루타 달성 했어요'
2021.08.29 18: 12최연소 3500루타 기록 달성한 최형우
2021.08.29 18: 11윤일록,'공간을 향해 패스'
2021.08.29 18: 08윤일록,'수비를 따돌리는 2대1 패스'
2021.08.29 18: 07최연소 3500루타 기록하는 최형우
2021.08.29 18: 02홍철, 프로통산 300경기 출장 기념 시상식
2021.08.29 18: 01추신수,'논란 잠재우는 화끈한 홈런포'
2021.08.29 17: 56추신수,'흔들리지 않아'
2021.08.29 17: 55최정,'역시 추신수 선배'
2021.08.29 17: 54추신수,'김현수 상대로 솔로포'
2021.08.29 17: 54추신수,'담장 시원하게 넘긴다'
2021.08.29 17: 53솔로포 추신수,'올스타의 힘'
2021.08.29 17: 52이현석,'끝내주는 타격감'
2021.08.29 17: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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