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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서튼 감독, '이대호 솔로포에 미소가 절로'
2021.10.07 20: 51손흥민,'시리아 시간끌기 아니야?'
2021.10.07 20: 51안보현,'멀리서도 빛나'
2021.10.07 20: 51호잉,'짜릿한 그랜드 슬램'
2021.10.07 20: 51이대호의 다시 앞서가는 솔로포에 롯데 더그아웃은 축제분위기
2021.10.07 20: 50호잉,'김재웅을 상대로 만루 홈런'
2021.10.07 20: 50김선영,'기분좋은 등장'
2021.10.07 20: 50황희찬, '시리아 골문 쉽지 않네'
2021.10.07 20: 49이대호 앞서가는 솔로포에 만세 부르는 롯데 더그아웃
2021.10.07 20: 49호잉,'초구를 노려 그대로 만루 홈런!'
2021.10.07 20: 49홍건희, '1일 2등판'
2021.10.07 20: 47김옥빈,'아름다운 옆선'
2021.10.07 20: 46황의조,'위협적인 드리블'
2021.10.07 20: 46김옥빈,'성공한 CEO 분위기'
2021.10.07 20: 44한동희, '물 오른 수비'
2021.10.07 20: 44황의조,'헤더가...'
2021.10.07 20: 43반칙 범하는 이용
2021.10.07 20: 43옐로카드 받는 이용
2021.10.07 20: 42유아인,'당당하게'
2021.10.07 20: 42아쉬워하는 박건우, '2루 태그업은 무리였나'
2021.10.07 2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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