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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선발 안우진,'혼신의 피칭'
2021.10.13 18: 45박근형, '오랜만에 영화관 발걸음'
2021.10.13 18: 44인사말 하는 '동백' 박근형
2021.10.13 18: 43벤투호,'아쉽지만 무승부 귀국'
2021.10.13 18: 42박근형, '여순사건, 눈으로 확인하세요'
2021.10.13 18: 41'동백' 화이팅!
2021.10.13 18: 41박근형, 여순사건 다룬 '동백'으로 스크린 컴백
2021.10.13 18: 37홍철,'이란전 마치고 귀국'
2021.10.13 18: 37박근형, '동백'으로 인사드립니다
2021.10.13 18: 36이동경-이동준,'무사히 귀국'
2021.10.13 18: 34박근형, '무게감이 다른 배우'
2021.10.13 18: 34나상호,'아쉬운 무승부 귀국'
2021.10.13 18: 33신준영 감독, 가슴에 '동백'
2021.10.13 18: 32'동백' 연출한 신준영 감독
2021.10.13 18: 31박근형, "여순사건, 초등학교 2학년 때 일어난 일"
2021.10.13 18: 30나상호,'팬들에게 인사 건네며'
2021.10.13 18: 29박근형-신준형 감독, 여순사건 다룬 영화 '동백'
2021.10.13 18: 29벤투 감독,'무승부 귀국'
2021.10.13 18: 20벤투 감독,'이란전 마치고 복귀'
2021.10.13 18: 17홍철,'논란 속 귀국'
2021.10.13 1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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