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더블헤더 2차전 두산 선발 현도훈
2021.10.24 19: 05역투하는 두산 선발 현도훈
2021.10.24 19: 04미란다,'대기록 두산 선수단 덕분이야'
2021.10.24 18: 17미란다,'역사는 계속 됩니다'
2021.10.24 18: 15미란다,'KBO 최고의 기록에 우뚝'
2021.10.24 18: 14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 넘은 미란다,'팬들의 응원 감사합니다'
2021.10.24 18: 13전풍 사장의 축하 받는 미란다
2021.10.24 18: 12김태형 감독,'봉인된 기록 깬 미란다 축하해'
2021.10.24 18: 10224K 미란다,'캡틴 김재환과 다정한 기념 촬영'
2021.10.24 18: 08김태형 감독,'2차전도 승리할게요'
2021.10.24 18: 05다잡은 무승부 놓친 LG
2021.10.24 18: 03미란다의 끝내기 축하 받는 박건우
2021.10.24 18: 02미란다의 축하 물세례 받는 박건우
2021.10.24 18: 01고우석,'아쉬운 끝내기 패배'
2021.10.24 18: 01LG에 끝내기 패배 안긴 박건우
2021.10.24 18: 00박건우,'내가 끝냈어'
2021.10.24 17: 59박건우,'내가 끝냈다'
2021.10.24 17: 58임희정, '아쉬운 연장전 패배'
2021.10.24 17: 39고진영-임희정, '우승 경쟁'
2021.10.24 17: 34임희정-고진영, '연장까지 끌고가는 치열한 승부'
2021.10.24 17: 33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