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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등판한 LG 수아레즈, '실점 아쉬움'
2021.11.07 15: 39정수빈, '호수비에 적시타까지'
2021.11.07 15: 36적시타에 기뻐하는 정수빈, '대구로 가자'
2021.11.07 15: 351타점 적시타 정수빈,'이제는 3점차'
2021.11.07 15: 34주먹 불끈 쥔 정수빈, '찬스 놓치지 않고 한 점 더'
2021.11.07 15: 341타점 적시타 정수빈,'3차전 공수에서 맹활약'
2021.11.07 15: 33문보경,'아! 파울라인 넘어갔어'
2021.11.07 15: 32수아레즈 구원 카드 꺼낸 LG, '총력전'
2021.11.07 15: 28선두타자 출루 성공한 허경민, '아쉬운 주루사'
2021.11.07 15: 26견제사 당하는 허경민, '딱 걸렸네'
2021.11.07 15: 25김민성,'온몸으로 막아보려 했지만'
2021.11.07 15: 24견제에 걸린 허경민
2021.11.07 15: 23선두타자 안타 허경민, '찬스 또 만든다'
2021.11.07 15: 22LG 두번째 투수 수아레즈
2021.11.07 15: 21투런포 페르난데스,'화끈하게 날렸어'
2021.11.07 15: 20조기강판 아쉬운 LG 임찬규
2021.11.07 15: 19불펜 투입 수아레즈, '흐름 끊었어요'
2021.11.07 15: 172루타 문보경,'다시 따라가보자'
2021.11.07 15: 14투런포에 배트 던지는 페르난데스, '가을야구 크레이지 모드'
2021.11.07 15: 14페르난데스 투런포 허용한 임찬규
2021.11.07 1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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