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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 '두산 잡고 통합 우승 이룬다'
2021.11.13 16: 13
이강철 감독, '두산, 빨리 끝내 드릴게'
2021.11.13 16: 12
엄서이, '약속된 플레이로 깨끗한 마무리'
2021.11.13 16: 12
김태형-이강철 감독,'둘만의 대화'
2021.11.13 16: 09
김태형-이강철 감독, '웃고는 있지만'
2021.11.13 16: 08
김단비, '3점슛으로 추격에 불 붙인다'
2021.11.13 16: 08
김단비, '기분 좋은 3점슛 셀레브레이션'
2021.11.13 16: 07
박지수, '더블팀 수비 뚫어낸다'
2021.11.13 16: 06
배제성,'선한 미소'
2021.11.13 16: 06
힘차게 볼 뿌리는 이정현
2021.11.13 16: 05
박지수, '클래스 다른 골밑 플레이'
2021.11.13 16: 05
김준태,'카메라와 눈맞춤'
2021.11.13 16: 03
호잉,'한국시리즈 반전을 꿈꾸며'
2021.11.13 16: 02
김단비, '3점 플레이 성공에 두 주먹 불끈'
2021.11.13 16: 02
배정대, '미소 가득'
2021.11.13 16: 01
김단비, '홈에서 질 수 없다'
2021.11.13 16: 01
오윤석, '이대호 이니셜 새겨진 글러브'
2021.11.13 16: 00
박지수, '막아도 소용없다'
2021.11.13 15: 59
최만호 코치, '호잉 번트 지도'
2021.11.13 15: 59
엄서이, '수비 따돌리며 레이업'
2021.11.13 15: 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