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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성, '4차전 선발은 바로 나'
2021.11.18 19: 06배제성,'오늘 시리즈 끝내자'
2021.11.18 19: 06강백호, '볼을 빠뜨렸어'
2021.11.18 19: 04이재명 후보,'아내 김혜경 씨와 야구장 데이트'
2021.11.18 19: 04배제성 떨어지는 공에 당하는 김재환
2021.11.18 19: 04송구실책 황재균,'아쉬움 가득'
2021.11.18 19: 04강백호,'아~'
2021.11.18 19: 04황재균,'아쉬운 송구실책'
2021.11.18 19: 02황재균,'오늘도 수비요정'
2021.11.18 19: 02김제덕,'한국시리즈 시구에 앞서 외치는 파이팅'
2021.11.18 19: 00곽빈, '아쉬움 가득'
2021.11.18 18: 591타점 적시타 장성우,'한점 더 달아납니다'
2021.11.18 18: 59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시구
2021.11.18 18: 58KT '큰 형님' 박경수-유한준
2021.11.18 18: 58김제덕,'활시위 당기듯'
2021.11.18 18: 570.2이닝 3실점 곽빈,'아쉬움 가득'
2021.11.18 18: 57배정대,'나도 적시타'
2021.11.18 18: 564차전 두산 선발 곽빈,'1회 못버티고 강판'
2021.11.18 18: 56배정대, '곽빈 끌어내리는 1회 달아나는 적시타'
2021.11.18 18: 56마운드 내려가는 곽빈
2021.11.18 1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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