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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다 뚫어주마'
2021.12.01 20: 02
선수들 다독이는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 '침착하게 가자'
2021.12.01 20: 01
이주아,'속공이다'
2021.12.01 20: 00
캣벨,'페퍼저축은행 블로킹 벽을 뚫어라'
2021.12.01 19: 59
러셀, '손 끝에서 시작되는 강서브'
2021.12.01 19: 59
캣벨,'강력한 스파이크'
2021.12.01 19: 58
러셀 서브에이스에 활짝 웃는 삼성화재
2021.12.01 19: 57
강스파이크 때리는 알렉스, '위력 보여주마'
2021.12.01 19: 56
알렉스, '높이가 달라'
2021.12.01 19: 55
나경복, '대각선으로 찌른다'
2021.12.01 19: 55
박미희 감독,'캣벨 손 꼭 잡고 작전 지시'
2021.12.01 19: 54
삼성화재 러셀, '서브에이스 보고있나'
2021.12.01 19: 53
박미희 감독,'오늘은 웃는다'
2021.12.01 19: 53
한상길, '블로킹으로 세트포인트 따냈어'
2021.12.01 19: 52
나경복, '막혔다'
2021.12.01 19: 50
득점 환호하는 삼성화재, '승리로 가자'
2021.12.01 19: 49
강스파이크 때리는 나경복, '한 명 쯤이야'
2021.12.01 19: 48
나경복, '서브로 맞불 놓는다'
2021.12.01 19: 48
알렉스 공격 홀로 가로막는 러셀
2021.12.01 19: 47
나경복, '온 힘을 다해 때린다'
2021.12.01 19: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