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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승민,'연습도 실전처럼'
2022.02.03 13: 13구승민,'로진가루 흩뿌리며 힘찬 피칭'
2022.02.03 13: 12강윤구,'자신감 넘치는 미소'
2022.02.03 13: 11강윤구,'입술 깨물며 혼신의 피칭'
2022.02.03 13: 10최건,'군 복무 마치고 왔어요'
2022.02.03 13: 08김유영,'힘차게 공을 뿌리며'
2022.02.03 13: 06강윤구,'파워 넘치는 피칭'
2022.02.03 13: 04최승용,'올시즌도 기대해주세요'
2022.02.03 13: 04김지용,'임창민과 함께하는 캐치볼'
2022.02.03 13: 03찰리 반스,'진지하게 훈련 임해'
2022.02.03 13: 02찰리 반스,'롯데 선수들과 잘 어울려'
2022.02.03 13: 00박종기에서 개명한 박소준,'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
2022.02.03 12: 58전준우,'유쾌한 분위기 메이커'
2022.02.03 12: 58정재훈 코치,'이영하! 올시즌 두산 선발을 부탁해'
2022.02.03 12: 57래리 서튼 감독,'훈련 바라보며 환한 미소'
2022.02.03 12: 56찰리 반스,'롯데의 새 외국인 투수'
2022.02.03 12: 55정재훈 코치,'선발 낙점시킨 이영하 향한 집중 코칭'
2022.02.03 12: 55선발 복귀 이영하,'정재훈 코치 앞 힘찬 캐치볼'
2022.02.03 12: 53이학주,'긴 다리로 쭉쭉'
2022.02.03 12: 53정재훈 코치,'홍건희와 진지한 대화'
2022.02.03 12: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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