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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수원 삼성,'엇갈린 희비'
2022.04.10 21: 34양한빈,'어림없다'
2022.04.10 21: 32수원 삼성,'눈물의 패배'
2022.04.10 21: 30황인범,'FC서울 그라운드로'
2022.04.10 21: 27FC서울,'수원에 2-0 승리'
2022.04.10 21: 26황인범,'FC서울 동료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2022.04.10 21: 23황인범,'FC서울행'
2022.04.10 21: 22황인범,'한승규와 다정하게'
2022.04.10 21: 21황인범,'뜨거운 박수'
2022.04.10 21: 18황인범,'팬들에게 인사'
2022.04.10 21: 18나상호,'페널티킥으로 추가골 성공'
2022.04.10 20: 54나상호,'페널티킥 성공하고 날아올라'
2022.04.10 20: 50서울-수원,'일촉즉발'
2022.04.10 20: 49팔로세비치,'팬들을 향해 포효'
2022.04.10 20: 46팔로세비치,'기분 최고다'
2022.04.10 20: 42팔로세비치,'선제골 성공했어'
2022.04.10 20: 42팔로세비치,'화끈한 선제골!'
2022.04.10 20: 40기성용,'그쪽을 막아'
2022.04.10 20: 30김신진,'잡지 말라고'
2022.04.10 20: 29장호익,'넘어지며 연결한다'
2022.04.10 2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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