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시트로엥 C4 피카소, 깜찍한 자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11.26 09: 53

26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시트로엥 강남전시장에서 열린 시트로엥 5인승 'C4 피카소' 런칭 포토세션 행사에서 C4 피카소가 공개되고 있다.
C4 피카소는 새로운 개념의 5인승 디젤 크로스오버로, 시트로엥 특유의 개성을 더해 매력적인 모습으로 태어났다. PSA 그룹의 최첨단 경량 플랫폼인 EMP2 적용으로, 가벼운 차체와 뛰어난 공간 활용을 자랑한다. 여기에 감각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풀 터치스크린 방식의 직관적인 디지털 인터페이스,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장치를 더해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
시트로엥 C4 피카소는 우수한 연비(복합 연비 14.4km/l, 도심 13.2km/l, 고속 16.1km/l)와 친환경성 (유로 6 충족), 역동적인 주행성능(최대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7.8kg.m), 운전자와 탑승색을 모두 만족시키는 인테리어, 넓고 안락한 공간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춰, 출시 전부터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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