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 히로코 더블캐스팅 김지현-곽선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12.04 15: 33

4일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뮤지컬 '러브레터'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와타나베 히로코 역을 맡은 김지현과 곽선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지현, 곽선영, 조상웅, 강기둥, 박호산, 윤석원, 유주혜, 안소연, 이서환, 강정임이 출연하는 뮤지컬 '러브레터'는 한편 ‘러브레터’는 이와이지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한국의 창작진이 대본, 작사, 작곡, 연출은 맡아 새롭게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뮤지컬이다.

러브레터는 오는 12월2일부터 내년 2월15일까지 서울 동숭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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