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역대 최고 감독 선정... 압도적 팬 투표 72.2% 지지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0.11.07 16: 36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스포츠 바이블은 7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6년간 38개의 우승을 차지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역대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퍼거슨 감독은 데이빗 베컴, 폴 스콜스, 라이언 긱스 등을 맨유의 대표적인 선수로 키워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3차례 정상에 올랐고 FA컵은 5회 우승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는 2차례나 정상에 올랐다. 최고의 성과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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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팬 투표에 의한 우승이다. 1차 투표에서 퍼거슨 감독은 82.9%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리버풀의 전성기를 이끈 밥 페이즐리, 리누스 미헬스 감독들을 제쳤다. 
2차 투표에서는 72.2%의 지지를 받았다. 펩 과르디올라, 조세 무리뉴 등 현역 감독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7.1%의 지지를 받았고 무리뉴 감독은 8.1%였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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