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모집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네오위즈의 ‘기타소녀’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9일 네오위즈는 ‘기타소녀’를 글로벌 양대 마켓(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기타소녀는 지난 8월 한국에 출시된 감성 힐링 클리커(방치형) 게임이다. 주인공 소녀가 SNS에 자신의 기타연주를 들려주고, 팔로워 수와 좋아요를 많이 받으면 캐릭터 레벨이 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타소녀’는 지난 9월 29일부터 진행된 글로벌 사전 예약에 100만 명을 달성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번 출시를 통해 ‘기타소녀’는 모든 국가에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간체), 스페인어 등 총 12개 국 언어를 지원한다.

한편 ‘기타소녀’는 매년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한해 동안 가장 사랑을 많이 받은 앱을 선정하는 ‘2020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 인기 게임은 14일 간 이용자들의 투표를 거쳐 선정된다. /lisc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