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3라운드 MVP에 우리카드 알렉스(29)와 KGC인삼공사 디우프(27)가 각각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은 30일 “도드람 2020~2021 V-리그 3라운드 MVP로 남자부 우리카드 알렉스와 여자부 KGC인삼공사 디우프가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남자부에서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21표(알렉스 21표, 임동혁 10표)를 획득한 알렉스는 3라운드 동안 득점, 공격종합 1위를 달성하였고 팀이 3라운드 동안 5승 1패를 하는데 앞장서며 중상위권으로 올라서는데 힘을 보탰다.
![[사진] 우리카드 알렉스(왼쪽), KGC인삼공사 디우프. / 한국배구연맹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0/12/30/202012301452775495_5fec1650d29e7.jpg)
한편, 여자부에서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8표(디우프 18표, 김연경 6표, 라자레바 5표, 임명옥, 박정아 각 1표)를 획득한 디우프는 3라운드 동안 득점, 블로킹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지난 시즌 5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로 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다.
3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는 이날 의정부 실내체육관(KB손해보험 VS 우리카드)에서 진행되며 여자부는 내년 1월 1일 수원 실내체육관(현대건설 VS KGC인삼공사)에서 실시된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