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선발 71분' 보르도, 메스 원정서 0-0
OSEN 이인환 기자
발행 2021.01.07 04: 58

황의조가 2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했다.
보르도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메스 세인트 생포리앙에서 열린 2020-2021 프랑스 리그1 18라운드 메스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황의조는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후반 26분까지 뛰었다. 아쉽게도 전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에는 실패했다.

REIMS, FRANCE - AUGUST 8: Ui-jo Hwang of Bordeaux during the pre-season friendly match between Stade de Reims and FC Girondins Bordeaux at Stade Auguste Delaune on August 8, 2020 in Reims, France. (Photo by Jean Catuffe/Getty Images)

보르도는 메스 원정서 어려움을 겪었다. 오래 볼을 점유했지만 전방으로 잘 투입이 되지 않았다. 점유율은 상대에 비해서 크게 앞섰으나 의미있는 공격을 만들지 못했다.
오히려 상대의 역습에 위험한 장면을 내주기도 했다. 보르도는 전반 29분 메스의 구예예의 슈팅으로 실점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후반도 마찬가지였다. 양 팀 모두 제대로 의미있는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좌측 윙에서 뒤던 황의조는 후반 26분 드 프레빌과 교체로 경기장을 떠났다.
보르도는 후반 추가 시간 교체 투입된 드 프레빌이 침투패스를 받아 골키퍼 정면으로 공을 낮게 깔아찼으나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경기는 그대로 0-0 무승부로 매조지어졌다.
/mcado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