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파이어볼러는 지옥에서도 데려온다’ 염경엽 감독,’LG 좌완 투수 향한 흐뭇한 미소’ [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7.06 18: 03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에 앞서 LG 염경엽 감독이 좌완파이어볼러 조원태와 이상영의 불펜을 지켜봤다.
염경엽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3.07.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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