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롯라시코 너와 나의 연결고리’ 옛 LG 가족 유강남-플럿코, AG대표팀 나균안-고우석의 짧은 만남 [O! SPORTS 숏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8.24 17: 48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LG에서 함께 뛰었던 롯데 유강남과 LG 플럿코가, AG 야구대표팀에 함께 발탁된 롯데 나균안과 고우석이 경기 앞두고 짧게 만남을 갖고 인사를 나눴다. 
그들의 짧은 만남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3.08.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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