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김우민,'여유롭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8 22: 32

2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8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김우민이 경기를 마친 뒤 시상대에서 세리머니를 하고있다. 김우민은 7분46초03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023.09.28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