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계영 800m,'은메달 만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8 22: 48

2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8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8분00초11을 기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09.2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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